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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탄생 상징물

7월 4일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6. 8. 23:36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에는 대표적으로 보석, 나무, 꽃 등이 있는데 각각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라고 합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색깔을 기본으로 처음 만들었지만 현대에 이르면서 보석의 희귀성과 가치 등의 이유로 다이아몬드와 진주가 추가되며 종류가 변하기도 했습니다.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7월 4일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7월 전체를 상징하는 탄생화(꽃)는 <수련>, <제비고깔>, <미나리아재비>가 대표적입니다.


수련 꽃말: "알 수 없는 사랑", "청순한 마음", "즐거움", "달콤함"





미나리아재비 꽃말: "아름다운 인격", "천진난만"





제비고깔 꽃말: "위엄", "자유" "청명"





또한 7월 4 탄생화는 <자목련>로 꽃말은 "자연애"입니다.





다음으로 7월 전체를 상징하는 보석(탄생석)은 루비"Ruby"로 "깊은 애정", "열정적인 사랑", "정의", "승리", "용기", "마음의 평화","정열"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7월 4일 탄생석(보석)은 <다이옵사이드"Diopside">로 "행운으로 가는 이정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7월 4일 탄생목(나무)은 <사과나무>로 "사랑"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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