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7월 3일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탄생화 꽃말 본문

7월 탄생 상징물

7월 3일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6. 6. 21:41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 등은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꽃과 나무 그리고 보석 등을 말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탄생 상징물입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색을 기준을 처음 만들었으며 현대에 이르면서 보석의 가치과 희귀성 등의 이유로 종류가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7월 3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7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화는 <수련>, <미나리아재비>, <제비고깔>이 대표적입니다.



미나리아재비 꽃말은 "아름다운 인격", "천진난만"이며, 제비고깔의 꽃말은 "위엄", "청명", "자유" 그리고 수련 꽃말은 "청순한 마음", "알 수 없는 사랑"입니다.



<수련>





<미나리아재비>





<제비고깔>




또한 7월을 상징하는 보석(탄생석)은 <루비"Ruby">로 "깊은 애정", "승리", "열정적인 사랑", "정의", 용기", "마음의 평화", "정열"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7월 3일 탄생석은 <록 크리스털"rock crystal">이며 보석의 의미는 "유쾌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7월 3일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사과나무>로 "사랑"을 의미하는 나무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