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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탄생 상징물

7월 2일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6. 2. 22:04

탄생석(보석), 탄생목(나무), 탄생화(꽃) 등은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징물입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색깔을 기준으로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유럽 각지로 이주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면서 보석의 가치과 희귀성 등의 이유로 종류가 변경되기도 했으며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는데 지금부터 7월 2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7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화(꽃)는 <미나리아재비>, <제비고깔>, <수련>등이 대표적입니다.



미나리아재비 꽃말: "아름다운 인격", "천진난만"





제비고깔 꽃말: "위엄", "청명", "자유"





수련 꽃말: "알 수 없는 사랑", "청순한 마음"





또한 7월 2일 탄생화는 <금어초>로 꽃말은 "욕망", "오만", "탐욕" 등이 있습니다.





7월 탄생석은 <루비"Ruby">로 "깊은 애정", "열정적인 사랑", "정의와 용기", "마음의 평화", "승리", "정열" 등의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7월 2일 탄생석은 <배리사이트"Variscite">로 "자연의 숙성"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7월 2탄생목 <사과나무>로 "사랑"을 의미하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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