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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탄생 상징물

7월 6일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6. 11. 22:35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에는 대표적으로 탄생석(보석), 탄생화(꽃), 탄생목(나무)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은 오래전에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12가지 색을 기본으로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현대에 이르면서 보석의 가치와 희귀성 등의 이유로 보석의 종류가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통용되는 7월 6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7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하는 꽃(탄생화)은 <미나리아재비>, <델피니움>, <수련>이 대표적입니다.



미나리아재비"Tall buttercup"의 꽃말은 "아름다운 인격"과 "천진난만"등이 있습니다.





제비고깔(델피니움"Delphinium")은 "자유", "청명", "위엄", "변하기 쉽다", "왜 당신은 나를 싫어합니까"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수련"water-lily" "청순한 마음", "알 수 없는 사랑", "결백", "신비"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7월 6일 탄생화는 <해바라기"sunflower">로 "애모", "프라이드"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7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탄생석)은 아름다운 붉은 보석 <루비"Ruby">로 "정렬", "용기", "깊은 애정", "열정적인 사랑", "정의", "마음의 평화", "승리"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7월 6일 탄생석은 <아파치 티어"Apache Tear">로 "불가사의"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7월 6일 탄생목은 <전나무"Needle Fir">로 "신비"를 의미하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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