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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탄생 상징물

7월 5일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6. 10. 12:17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에는 대표적으로 보석, 나무, 꽃 등이 있는데 차례대로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라고 합니다.


탄생석은 과거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12가지 보석을 기본으로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현대에 이르면서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보석이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 많이 알려진 7월 5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7월 전체를 상징하는 탄생화는 <미나리아재비>와 <수련>이 대표적입니다.



미나리아재비"Tall buttercup" 꽃말: 아름다운 인격, 천진난만





제비고깔(델피니움"Delphinium") 꽃말: 자유, 위엄, 청명, 변하기 쉽다, 왜 당신은 나를 싫어합니까





수련"water-lily" 꽃말: 알 수 없는 사랑, 청순한 마음, 결백, 신비





그리고 7월 5일 탄생화는 <라벤더"Lavender">로 꽃말은 "나에게 대답하세요", "침묵", "풍부한 향기"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7월 전체를 상징하는 탄생석은 아름다운 붉은색을 자랑하는 보석 <루비"Ruby">로 "깊은 애정", "열정적인 사랑", "정의", "용기", "마음의 평화", "승리"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7월 5일 탄생석은 <아나테스"Anatase">로 "미래의 행운"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7월 5일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탄생목)는 <전나무"Needle Fir">로 "신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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