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3월 27일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 꽃말 뜻 본문

3월 탄생 상징물

3월 27일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 꽃말 뜻

빌딩멘토 2022. 2. 27. 20:28

사람의 생년월일과 관련된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탄생화(꽃), 탄생석(보석), 탄생목(나무)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사물이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닌데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3월 27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는 세계 각 국가들마다 많이 다르지만 미국과 영국 등 영어권 국가들의 3월 탄생화는 <수선화"Daffodil">가 일반적입니다.  꽃말은 "봄", "새로운 시작", "자기애", "가정의 행복", "신비"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가 널리 알려져 있는데 3월 27일 탄생화는 <칼세올라리아"Calceolaria">로 "도움", "나의 재산을 드립니다." 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탄생석은 유태인이 성서 등에 쓰여있는 보석 등을 생각해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귀금속 취급상이 보석의 희귀성과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보석을 변경해 발표했고 이것이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3월 탄생석은 녹주석의 일종으로 남청색을 띠는 아름다운 보석 <아쿠아마린"Aquamarine">으로 "행복"과 "영원한 젊음" 그리고 "헌신", "치유", "희망" 등을 상징합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면 행운이 따라오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3월 27일 탄생석은 보라색 정방 정계의 광물 <퍼플 지르콘"Purple zircon">으로 "너무 많은 대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월 27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개암나무>로 "비범"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목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