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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탄생 상징물

4월 24일 탄생석 유래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2. 1. 8. 02:00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특정한 사물에는 꽃(탄생화)과 보석(탄생석) 그리고 나무(탄생목)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생일을 상징하는 사물 종류가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져 있는 4월 24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유럽과 미국 등에서 4월 탄생화로 데이지"Daisy"와 스위트피"Sweet pea"가 일반적인데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4월 24일 탄생화"birth flower"는 <제라늄"Geranium">으로 꽃말은 "결심", "결실", "당신의 생각이 나를 떠나지 않습니다."등이 있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과거 유대인들이 성서 등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참고해 처음 12가지 보석을 정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현재 통용되는 종류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4월 탄생석은 탄소로만 구성된 지구 상에서 가장 단단한 광물 <다이아몬드"Diamond">로 "불멸"과 "영원한 사랑" 그리고 "순수", "승리", "고귀함", "정의" 등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오래전에는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을 가져다주고 마음을 정화시켜주며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4월 24일 탄생석은 단사정계에 속하는 분홍색 리치아휘석 <쿤차이트"Kunzite">로 "연인 도래의 조짐"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또한 4월 21부터 4월 30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호두나무>로 "정열"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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