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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탄생 상징물

4월 27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2. 1. 16. 02:02

사람이 태어난 날과 사물을 연관 지어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의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4월 27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대인들이 성서 등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으로 각 달에 해당되는 12개의 보석을 정하면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의 흐르면서 보석의 희귀성과 가치가 변했고 귀금속 취급상들이 몇 가지 탄생석 종류를 변경했으며 이것이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4월 탄생석은 세계에서 가장 단단한 광물 <다이아몬드"Diamond"> "영원한 사랑"과 "불멸" 그리고 "정의와 승리", "고귀함" 등을 상징합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니고 있으면 초자연적인 힘으로 건강과 젊음을 유지시켜주며 액운을 막아준다고 생각했습니다.


4월 27일 탄생석은 줄무늬가 없는 적색계의 캘세더니(홍옥수) <카넬리안"Carnelian">으로 "명석한 사고"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영어권 국가들은 데이지"Daisy", 스위트피"Sweet pea"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4월 27일은 <수련"Water Lily">로 꽃말은 "청순한 마음", "당신의 사랑은 알 수 없습니다."등이 있습니다.

 

또한 4월 27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호두나무>로 "정열"이라는 의미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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