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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탄생 상징물

4월 28일 탄생석 유래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2. 1. 17. 00:12

사람이 태어난 날을 특정한 사물과 연관 지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대표적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이 국가마다 제각각이며 공식적인 기준도 없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진 4월 28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4월 탄생화"birth flower"로 데이지"Daisy"와 스위트피"sweer fea"가 일반적인데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4월 28일 탄생화는 <빨간 앵초"Primrose">로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의 유래는 유태인들이 성서 등에 나오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12개를 정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20세기 초반에 보석상들이 몇 가지 종류를 변경해 발표했고 또한 세분화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4월 탄생석은 "영원한 사랑"과 "불멸"을 상징하는 보석 <다이아몬드"Diamond">로 "정의", "고귀함", "순수", "승리" 등의 의미도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을 지켜주며 젊음을 유지시켜 주고 액운도 막아준다고 생각했습니다.

 

4월 28일 탄생석은 화성암의 일종으로 운모를 함유하는 감람암 <킴버라이트"Kimberlite">로 "명석한 사고"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4월 48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호두나무>로 "정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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