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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탄생 상징물

4월 26일 탄생석 유래와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2. 1. 13. 14:18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의 종류가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4월 26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사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제각각인데 영어권 국가들의 4월 탄생화는 스위트피"sweer fea", 데이지"Daisy"등이 일반적입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4월 26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꽃은 <논냉이"Cardamine lyrata">로 꽃말은 "불타는 애정"입니다.

 

꽃말 뜻 "당신의 사랑은 뜨겁게 타오르지만 결단이 늦기 때문에 사랑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정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는 변경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4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광물 <다이아몬드"Diamond">로 "불멸", "영원한 사랑", "정의", "고귀함" 등을 상징하는 탄생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 행운과 건강을 가져다주고 액운을 막아준다고 생각했습니다.

 

4월 26일 탄생석은 일본의 지질학자 "수기 켄이치" 교수가 처음 발견한 환형규산염광물 <수길라이트"Sugilite">로 "영원불변한 사랑"이라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4월 46일에 해당되는 탄생목은 <호두나무>로 "정열"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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