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탄생화 탄생석 의미와 뜻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을 상징하는 사물이 공식적인 것은 아닌데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4월 22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영어권 국가들의 4월 탄생화는 스위트피"sweet pea"와 데이지"daisy" 등이 일반적인데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4월 22일 탄생화는 <과꽃"China Aster">으로 꽃말은 "추억", "믿음직한 사랑" 등이 있습니다.  꽃말 뜻은 "당신의 사랑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유태인들이 성서 등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기준을 처음 만든 탄생석은 현재 통용되는 보석 종류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4월 탄생석은 사랑의 맹세를 담은 보석으로 유명한 <다이아몬드"diamond">로 "불멸", "영원한 사랑", "순수와 고귀함", "정의와 승리" 등을 상징합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을 지켜주고 젊음을 유지하며 행운도 가져다준다고 믿었습니다.

 

4월 22일 탄생석은 갈색이나 황금색의 티타늄 규산염 광물 <애스트로필라이트"Astrophyllite">로 "믿는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또한 4월 22일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탄생목은 <호두나무>로 "정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