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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건물주 구하라 빌딩 건물 재산 부동산 투자

빌딩멘토 2017. 6. 17. 14:18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인 건물주로 화제가 되었던 카라 구하라 빌딩 건물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이미 부동산 투자를 잘하기로 소문이 난 구하라는 강남구 청담동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2012년에 이곳에 위치하고 있던 2층 단독주택 건물을 약 11억 5천 만원으로 매수하였으며 그자리에 건물을 새롭게 건축하였다.


구하라 빌딩의 토지 면적은 127.4㎡ 건축물의 연면적 245.25㎡의 지상 5층의 건물로 2013년 4월 18일 완공했다.



아래와 같은 단독 주택을 매수하여 제2종근린생활시설, 주택 용도의 건물로 신축하며 구하라 건물주로 화제가 되었다.


구하라 건물의 토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이며 개별 공시지가 612만 원으로 모두 약 7억 8천 이다.


구하라는 건물을 신축한 후에 임대 수익을 올리다가 2015년에 약 20억 8천 만원으로 매도했다.



빌딩의 건축비용과 기타 허가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약 5억 원 정도의 부동산 투자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카라 구하라는 평소 돈관리를 직접 하며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으며 저축도 많이 하기로 유명하다.



2013년 50회 저축의 날에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하라 나이는 1991년 1월 13일 광주광역시 출생으로 2008년 7월 KARA 카라 멤버로 데뷔했다.



카라 KARA 멤버는 박규리, 구하라, 한승연, 허영지 4명으로 DSP미디어에서 탄생한 여성 아이돌 그룹이다.


카라는 <달콤한 멜로디>라는 뜻의 그리스어로 구하라는 서브보컬과 메인댄서를 담당했다.



그룹 카라는 정규앨범 4장과 비정규 14장에서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일본까지 진출하며 일본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 카라 멤버 허영지를 제외한 3명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 되면서 팀이 해체가 되는 듯 했지만 그룹 활동을 중단한 것이며 다시 모여 활동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었다.


구하라 소속사는 DSP미디어와 계약 만료된 후에 키이스트로 이적했다.


키이스트는 시가 총액 2000억 내외의 코스닥에 상장된 문화콘텐츠 전문기업으로 1996년 10월 8일에 설립된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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