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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 소녀시대 서현, 수영, 유리 고급빌라 아파트

빌딩멘토 2017. 7. 10. 11:44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부동산 재테크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소녀시대 수영, 서현, 유리는 각각 강남구에 위치한 고급빌라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소녀시대 서현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대우멤버스카운티를 2012년에 약 12억 9천 만 원으로 매수하였다.


이곳 주변은 고급 주거 단지 밀집 지역 으로 소녀시대 소속사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청담사옥 등 유명 연예 기획사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즐비한 지역이다. 



이곳 청담대우멤버스카운티는 면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입 당시보다 약 3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소녀시대 유리도 이곳 주변에 최고급 빌라로 유명한 상지리츠빌을 2012년에 약 16억 7천 만 원에 매수하였으며 현재 이곳의 시세도 약 3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얼마 전 방송에서 최고가의 연예인 집 1위로 가수 조영남이 거주하는 <상지리츠빌 카일룸>이 소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상지리츠빌의 가장 큰 면적의 <카일룸>은 공급면적 618㎡의 전세가격은 약 40억 내외로 알려져 있으며 시세는 약 60억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소녀시대 수영도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논현 라폴리움을 2013년에 약 27억으로 매수했다. 현재 시세는 약 4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다.


이곳은 연예인 아파트로도 유명하며 배우 이민호, 최지우, 이다해 등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 사생활 보호와 보안이 철저한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많은 유명 연예인과 재벌들 그리고 기업 오너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논현 라폴리움 2012년 8월에 입주를 시작했으며 면적은 491.26㎡~540.18㎡ 9층의 18세대가 거주한다.



소녀시대 멤버 효연도 인천 송도에 약 13억의 펜트하우스를 매수하였다.


또한 멤버 태연도 고향인 전라북도 전주에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녀시대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로 현재 멤버 태연, 티파니, 써니, 유리, 효연, 수영, 윤아, 서현의 8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이다.


2007년 8월 5일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해 많은 가요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후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성장하였으며 일본과 미국 유럽에도 진출하여 많은 성과를 올리며 전 세계 역대 걸그룹 투어 매출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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