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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다솜 31억 잠실 건물 빌딩 재산 건물주

빌딩멘토 2017. 6. 14. 09:24

안녕하세요.


오늘은 걸그룹 씨스타 다솜 31억 잠실 건물 매수에 대하 알아보겠습니다.


씨스타 멤버 다솜은 2016년 9월에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지상 5층의 건물을 약 31억 원의 금액으로 매수하였습니다.


다솜 본명은 김다솜으로 이전에도 서대문구에 위치한 건물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건물 매도 후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송파구 잠실동 잠실새내역(신천역) 상권에 위치한 건물을 매수하여 다솜 건물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건물의 토지 면적은 217.3㎡(66평)으로 지상 5층의 건물이다.



건물의 건축면적은 107.73㎡, 연면적 644.16㎡로 1991년 12월에 완공한 빌딩이다.


씨스타 다솜 건물이 위치한 토지의 지역. 지구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7층이하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이다.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신천역) 상권의 메인 이면 도로 코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꾸준히 임대 수요가 있는 지역이다.



건축물의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과 주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토지의 개별공시지가 650만 원으로 토지 공시지가 합 14억 1245만 원이다.


연예인 직업의 특성상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고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 건물에 재테크 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표적인 여자 아이돌으로 보아, 수지(미쓰에이), 구하라, 한승현 (카라)등이 있다. 



SISTAR 뜻은 Sister와 Star의 합성어로 자매처럼 친근한 이미지로 대한민국 가요계의 별이 되겠다는 의미이다.


씨스타 멤버는 보라, 효린, 소유, 다솜 4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이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0년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10년 주요 음악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정규앨범 2장과 비정규 싱글 앨범 24장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여 여자 아이돌 그룹으로 수많은 음악 본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스타성 모두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이 되었다.


2017년 6월에 활동 7년을 채우며 멤버들의 의견을 모아 걸그룹 씨스타(SISTAR)는 해체했다.



다솜 나이는 1993년 5월 6일 경기도 출생으로 씨스타(서브보컬, 리드래퍼)로 데뷔했다.


가수로 활동하면서 KBS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연기에 도전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후 드라마 KBS1<사랑은 노래를 타고>, KBS2<별난 며느리>,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에서 양달희 역활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가수로 또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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