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재산 부동산 건물 제주도집 효리네 민박 집 위치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인 재산 이야기로 이효리 건물 주택 부동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이효리는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에 정착하여 결혼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곳 단독주택은 이효리 남편인 가수 이상순 명의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곳 제주도에 거주하면서 많은 고충을 토로 하기도 했습니다.

이유는 제주도에 여행을 온 관광객이 하루에 수십 번 자신의 제주도집 초인종을 누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했습니다.

제주도 다른 주택으로 거주지를 옮기기도 했지만 이번에 종합편성 JTBC 예능 효리네 민박 프로그램으로 부부 민박 집을 운영하며 손님과 함께 하는 모습의 리얼리티 예능 방송으로 공개 되었습니다.

이효리 제주도 집은 남편 이상순 명의로 되어있으며 이효리 부동산 재산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최고급 아파트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지상 2층의 단독 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먼저 강남구 삼성동 브라운스톤 레전드 아파트 한세대를 분양받았으며 이곳의 현재 시세는 면적에 따라 19억 에서 29억 까지 다양합니다.

이수건설(주)이 건축했으며 1개동 54세대로 2009년 8월에 완공된 16층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많은 유명인과 기업 오너, 연예인 등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이효리 건물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지상 2층의 단독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축물의 주용도는 주거시설이며 1978년에 완공했으며 토지의 크기는 336.9㎡(102)이다.

이곳을 2010년에 약 27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수 하였으며 현재 시세는 약 37억으로 추정된다.

이효리 재산 중 알려진 부동산만 약 6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가수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 주택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며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간간히 TV프로그램에 출연하기는 했지만 이번 JT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집으로 정식 복귀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효리네 민박 프로그램에 신청자가 몰리고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들어내고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방송 프로그램이고 연예인 개인 사생활도 있으니 거주하는 곳을 알아도 초대 받지 않는 한 찾아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해 위치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이효리 나이는 1979년 5월 10일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으로 1998년에 여성 4인조 그룹 핑클(이효리, 성유리, 이진, 옥주현)리더로 가수로 데뷔했다.

핑클은 1집<Blue Rain>으로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해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골든디스크 SKC 신인가수상, KMTV 최우수 신인 가수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핑클은 연속으로 히트곡을 내며 1999년 SBS 가요대전 대상, 2000년 서울가요대상 본상, 영상음반대상 본상, KMTV 가요대전 본상 그리고 2001년 SBS 가요대전 최고 인기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까지 정규앨범 5장, 4집까지 발매한 후 멤버들 각자 활동하고 있다.

이효리는 솔로로 데뷔하며 또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광고CF, 프로그램 진행 MC, 예능프로그램 등 연예계 전반에 걸쳐 많은 활동을 하였다.

솔로 가수로도 2003년 SBS 가요대상, KBS 가요대상, MBC 10대 가수상을 석권하였으며 2009년에는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떳다>에 출연하며 가수로는 처음으로 SBS 연예대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9월 1일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후 제주도에 거주하며 조용히 보내고 있었지만 이효리의 방송계 복귀 문제는 항상 화제에 있었다.

가끔은 예능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해 주었지만 2016년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복귀 시동과 함께 새앨범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알리고 있다.

또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기부와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1년에는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가수로 또한 연예계 전반에 많은 활동과 주변에서도 좋은 소식들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