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빌딩 이다해 건물 집 부동산 재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인 빌딩 시리즈로 배우 이다해 건물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이다해는 2014년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2층 상가 건물을 약 33억 원으로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다해 건물이 위치한 대지의 면적은 238.9㎡에 연면적 156.14㎡의 근린생활시설 용도의 건물이다.

건물의 사용승인일자가 1975년 11월 21일로 건축한지 40년 이상 노후화된 건축물로 향후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부동산을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다해 빌딩의 토지는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현재 개별 공시지가 8,763,000이며 모두 약 21억 이다.

강남 대로변 이면도로에 현재 소규모 건물 중심으로 신축 빌딩에 많이 들어서고 있으며 리모델링이나 건물 대수선 등으로도 부동산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배우 이다해는 어머니와 함께 공동 명의로 부동산을 매입 했으며 현재 약 20% 이상 시세가 상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배우 이다해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부동산과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강남구 논현동 고급 빌라를 소유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인근 지역으로 이곳 고급 아파트는 사생활 보호와 보안이 철저하여 기업의 회장과 재벌 그리고 많은 유명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연예인 아파트로도 유명한 이곳 논현동 라폴리움은 배우 이민호, 배우 최지우, 소녀시대 수영 등도 보유하고 있거나 거주했던 곳으로 화제가 되었다.

이다해 집 평수는(72.6)으로 면적 491.26㎡(공급면적 240.03㎡)18세대가 거주하는 최고급 빌라로 이다해 집 가격은 약 35억 이상 추정된다.

탤런트 이다해는 건물과 고급 아파트까지 부동산 재산을 약 70억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다해 나이는 1984년 4월 19일 서울 출생으로 2002년 MBC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로 데뷔했다.

연기자로 데뷔하기 이전 2001년에는 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참가하여 <미스 춘향 진>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드라마 <링링>, <기쁜 소식>, <천년지애>, <별의소리>, <낭랑18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MBC드라마 <왕꽃 선녀님>에서 주연 윤초원 역활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와 CF광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 폭을 넓히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다해 본명은 변다혜이며 소속사는 제이에스픽쳐스 이다.

JSpictures 제이에스픽쳐스는 방송 프로그램 드라마, 음악, 출판, 영화를 제작하며 스타 메니지먼트 사업을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소속사 연예인으로 이다해, 금채안, 윤현민, 윤소이, 안우연, 소희정, 윤진솔, 박은석, 박서연, 조성윤, 김빛나리, 손효은 등이 있다.

(주)제이에스픽쳐스 주소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21 삼진제약빌딩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