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동률 건물 빌딩 부동산 재산, 소속사 뮤직팜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수 김동률 건물 빌딩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가수 김동률은 2012년 1월 20일 매니저업 사업을 하는 기업 (주) 율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김동률은 율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건물을 약 45억 내외의 금액으로 매수했다.

건물의 토지면적은 315.9㎡(95.6)의 지상 4층의 건물로 제2종근린생활시설과 단독주택으로 이루어진 빌딩이다.

김동률 건물의 연면적은 508.09㎡, 건폐율 59.83%, 용적률 160.84%의 건축물로 1978년 7월에 완공한 건물이다.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당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4,515,000원 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인근 도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많은 유명인들이 이곳 주변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가수 김동률은 이곳의 건물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시세 15억 내외의 아파트 까지 약 60억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수 김동률 나이는 1974년 3월 15일 서울 출생으로 1993년 12월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과 특별상을 받으며 가수로 데뷔했다.

김동률은 서동욱과 함께 만든 2인조 그룹 <전람회>는 1집 <Exhibition> 기억의습작, 2집 <Exhibition 2> 취중진담, 3집 <졸업>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3집을 끝으로 1997년 그룹 <전람회>는 해체 했지만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회자하며 사랑받는 그룹이다.

1997년 5월 가수 이적과 프로젝트 앨범 카니발을 발매하며 수록곡인<거위의꿈, 그땐그랬지>가 또 한번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일간스포츠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했다.

이후 솔로 앨범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Mnet KM 뮤직페스티벌 작사상, 23회 골든디스크상 디스크부분 본상,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동률 소속사는 <뮤직팜 Music Farm>으로 가수 이적, 체리필터, 존 박, 곽진언 등이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중심의 연예기획사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