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재산 건물 빌딩, 사업 실패 그후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MC, 코미디언 신동엽 재산 부동산 건물 빌딩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신동엽 나이는 1971년 2월 17일 충청북도 제천시 출생으로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신동엽은 사업 실패의 아픔도 있었지만 현재 강남동 청담동과, 마포구 서교동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2015년에 128억으로 매수한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빌딩입니다.

건축물의 토지면적이 439㎡이며 건폐율 50%, 용적률 264%의 지상 6층의 빌딩이다.

토지의 용도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 특정 개발 진흥지구이다.

상가와 주택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이곳 신동엽 건물의 임대수익은 월 3500만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 번째 신동엽 빌딩은 기존에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는 건축물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미 주변에는 신동엽 빌딩으로 유명한 건물로 토지의 면적은 311㎡이다.

2002년에 약 26억으로 해당 토지를 매입하여 직접 신축한 건축물로 이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부동산 공부도 많이 했지만 고생도 많이 했다고 한다.

지상 6층 건물로 현재 시세는 약 80억 원으로 추정된다.

신동엽 재산으로 알려진 근린 상가 빌딩만 약 200억 내외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동엽은 사업을 실패한 아픔도 있다.

2004년에 본인의 이름을 딴 DY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여 당시 최고 스타인 유재석, 김용만 등을 영입했다.

하지만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실패로 돌아갔고 이후 기능성 운동화 사업에도 손을 댄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것 또한 실패했다.

이후 방송에서 "사업 실패로 인한 모든 부채는 해결됐지만 비공식 빚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는 방송 활동에 전념하며 많은 예능 프로그램을 하고 있으며 "웃음을 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희망을 말하기도 했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신동엽은 좋은 일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농아인협회에 남몰래 4년간 3억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으로도 방송에서 좋은 모습과 주변에서 기쁜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