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음기획 연예인 김건모 재산 건물 소속사

안녕하세요.

건음기획 연예인 김건모 재산과 부동산 건물 그리고 소속사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김건모 소속사는 건음기획으로  기업정보에는 본인이 대표로 되어있지만 언론과 방송에서는 김건모 소속사 대표로 송종민 씨가 소개됩니다

2013년 5월 15일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건음기획 연예인으로 소속된 아티스트는 현재 김건모 1인 기획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수 김건모 재산으로는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2층 건물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용인시 건물은 2006년 1613㎡의 토지를 구입해 직접 2층 건물로 신축했으며 현재 건축물의 시세는 약 5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곳 김건모 건물의 연면적은 494.97㎡이며 건축물의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현재 이곳에서 1년에 1억 정도의 임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인시의 2층 건물과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까지 김건모 재산은 알려진 부동산만 약 70억 내외로 추정됩니다. 

과거 방송에서 김건모는 재산관리를 어머님이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본인이 직접 재산 관리를 했으면 벌써 다 쓰고 말았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건모와 절친 연예인인 가수 박미경도 김건모 엄마인 이선미 씨가 돈 관리를 잘해주어서 하와이에 주택을 장만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김건모 나이는 1968년 1월 13일 부산광역시 출생으로 화곡중학교와 화곡고등학교 그리고 서울예술대학교 국악가로 진학하였습니다.

1992년 1집 앨범<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후속곡<첫인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그해 모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습니다.

1집 앨범이 7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2집 앨범<혼자만의 사랑>, <핑계>은 해당 연도 최고 판매인 180만 장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앨범 판매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3집<잘못된 만남>으로 280만 장을 판매, 또한 2년 연속 가요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평가를 받습니다.

김건모 3집 앨범은 음반 판매량 기네스북 기록 이후에도 꾸준히 판매되어 약 330만 장 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에도 1996년 4집 Exchange kg M4(160만 장), 1997년 5집 Myself(130만 장), 1999년 6집 Growing(60만 장) 기록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김건모는 13장의 정규앨범을 꾸준하게 발매하였으며 현재 정규 14집의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돌아온 예능 늦둥이로 대활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좋은 모습과 김건모 신곡을 기대하며 주변에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