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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탄생 상징물

8월 5일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2. 5. 30. 22:11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많이 알려진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의 종류가 공식적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져 있는 8월 5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 8월 탄생화는 백합목 붓꽃과의 <글라디올러스"Gladiolus">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고결함", "의지의 힘", "사랑의 열병", "기억", "명예" 등이 꽃말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8월 5일 탄생화는 <엘리카"Heath">로 "고독"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생석은 오래전 유대인이 구약성서 등에 등장하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종류의 탄생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8월 탄생석은 밤에 더욱 짙은 녹색으로 빛나는 보석 <페리도트"Peridot">로 "부부의 행복", "친구와의 화합", "혁명", "지혜", "희망"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자신이 태어난 날의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페리도트"는 심신의 안정을 준다고 믿었습니다.

8월 5일 탄생석은 <문스톤 캣츠아이"Moonstone Cat's eye">로  "사랑의 기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8월 5일부터 13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포플러나무(미루나무)>로 "불확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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