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8월 1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뜻 본문

8월 탄생 상징물

8월 1일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의미와 뜻

빌딩멘토 2022. 5. 27. 01:23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에 대한 공식적인 종류나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마다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8월 1일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미국 등의 영어권 국가에서 8월 탄생화는 <글라디올러스"Gladiolus">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꽃말은 "의지의 힘", "고결함", "사랑의 열병", "명예"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되고 있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8월 1일 탄생화는 <빨강양귀비"Papaver">로 "위로"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생석은 유태인이 구약 성서 등을 참고해 처음 12개의 보석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탄생석 종류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8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페리도트"Peridot">로 "친구의 화합", "부부의 행복", "혁명", "지혜", "희망"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탄생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을 지켜주고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었는데 특히 "페리도트"는 마음속의 걱정과 공포 등도 사라지게 해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8월 1일 일별 탄생석은 석영의 일종으로 적등색이나 등갈색의 투명한 보석 <시트린"Citrine">으로 "달콤한 추억"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7월 26일부터 8월 4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편백나무>로 "신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나무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