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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탄생 상징물

3월 30일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 꽃말 뜻

빌딩멘토 2022. 3. 2. 13:06

탄생 상징물은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사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이러한 상징물의 종류가 정해져있는 것은 아닌데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3월 30일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탄생석"birthstone"은 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참고해 유대인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보석은 대체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3월 탄생석은 바다의 색을 가지고 있는 보석으로 인어의 보물로 불리는 <아쿠아마린"Aquamarine">으로 "영원한 젊음"과 "행복", "희망" 등을 상징합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에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기 때문에 건강을 지켜주고 액운을 막아주며 마음을 평온하게 정화시켜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3월 30일 탄생석은 <엔젤 스킨 코럴"Angel skin coral">로 "변치 않는 마음"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많이 다르지만 미국과 영국 등에서는 <수선화"Daffodil">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새로운 시작", "봄", "자기 사랑", "부활", "우정" 등의 꽃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3월 30일 탄생화는 <금작화"Broom">로 "청초", "겸손"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월 22일~31일 탄생목은 <개암나무>로 "비범"이라는 뜻이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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