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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탄생 상징물

3월 11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2. 2. 10. 22:23

탄생 상징물은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은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널리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져 있는 3월 11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birth flower"는 다소 제각각이지만 미국과 영국 등에서 3월 탄생화는 <수선화"Daffodil">가 일반적입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 사이트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3월 11일 탄생화는 <씀바귀"ixeris">로 "순박함"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인내심이 강하고 신중한 스타일인데 사랑까지도 냉정하게 계산만 한다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과거 유태인이 구약 성서에 나오는 보석 등을 기준으로 처음 12개의 월별 탄생석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20세기 초반에 귀금속 취급상이 보석의 희귀성과 가치 그리고 보석 판매 등의 이유로 몇 개의 탄생석을 변경했고 또한 일별 탄생석 등의 다양한 보석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3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보석은 <아쿠아마린"Aquamarine">으로 "영원한 젊음", "행복", "희망", "건강", "치유" 등을 의미하는 탄생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어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을 지켜주고 행운을 불러오며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했습니다.


3월 11일 탄생석은 삼사정계에 속하는 광물로 도홍색을 띠는 <이네사이트"inesite">로 "정열"을 상징합니다.

 

마지막으로 3월 11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라임나무>로 "의심"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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