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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탄생 상징물

3월 7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2. 2. 4. 22:40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관되는 상징물에는 대표적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이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3월 7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birth flower"는 다소 제각각인데 미국에서는 영국 등에서는 3월 탄생화로 [수선화"Daffodil"]가 일반적입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3월 7일 탄생화는 [황새냉이"Cardamine"]로 꽃말은 "사무치는 그리움", "그대에게 바친다"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조용하고 소극적이지만 내면에는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오르기 시작하면 자칫 경솔한 행동으로 분출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됩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태인이 성서 등을 참고해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귀금속 취급상에 의해 몇 가지 보석은 변경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3월 탄생석은 인어의 보물로 불리는 맑고 투명한 푸른 바다빛의 보석 [아쿠아마린"Aquamarine"]으로 "영원한 젊음"과  "건강", "희망", "행복", "치유"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자신이 태어난 날의 보석을 가지고 다니면 행운이 찾아오고 나쁜 기운을 물리치며 건강을 유지할 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월 7일 탄생석은 무색 또는 백색의 전기석 [아크로아이트"Achroite"]로 "투명"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그리고 3월 7일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탄생목은 [수양버들]로 "우울"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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