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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탄생 상징물

4월 29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2. 1. 18. 11:21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일반적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져 있는 4월 29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석"birthstone"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월 탄생석은 자연물질 중에서 강도가 가장 높은 금강석 <다이아몬드"Diamond">로 "불멸", "영원한 사랑", "순수", "정의", "승리" 등을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과 젊음을 지켜주고 액운을 막아준다고 생각했습니다.

 

4월 29일 탄생석은 철을 끌어당길 수 있는 자연 발생 자석 <로드스톤"Lodestone">으로 "시종일관"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 입이다.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제각각인데 미국과 유럽에서는 4월 탄생화로 데이지"Daisy"와 스위트피"Sweet pea"꽃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하는 일별 탄생화가 널리 알려져 있는데 4월 29일은 <동백나무"Camellia">로 "매력",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겸손한 마음"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월 29일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탄생목은 <호두나무>로 "정열"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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