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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탄생 상징물

4월 19일 탄생석 유래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1. 12. 29. 22:09

사람이 출생한 날을 특정한 사물로 연관 지어 상징하는 것은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의 종류가 공식적인 것이 아닌데 각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4월 19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탄생석"birthstone"은 과거 유대인들이 성서 등에 나오는 보석을 보고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월 탄생석은 "정복할 수 없다"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보석 <다이아몬드"diamond">로 "불멸", "고귀함", "영원한 사랑", "승리와 정의" 등을 상징합니다.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 몸에 지니고 있으면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고 행운을 불러오며 건강도 지켜준다고 생각했습니다.

 

4월 19일 탄생석은 <바이올렛 지르콘"Violet Zircon">으로 "세속성과 정신성"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천차만별인데 영어권 국가들은 데이지"Daisy"와 스위트피"Sweet pea"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4월 19일 탄생화는 <참제비고깔"Larkspur"(미나리아재비)>로 "청명"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4월 19일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탄생목은 <단풍나무>로 "독립"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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