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사람이 태어난 날과 특정한 사물과 연관 지어 상징하는 것은 대표적으로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등이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의 공식적인 종류는 없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4월 16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 4월 탄생화"birth flower"는 "스위트피"와 "데이지"가 일반적인데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4월 16일 탄생화는 <튤립"Tulip">으로 "아름다운 눈동자", "사랑의 고백", "명성"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오래전 유대인들이 구약성서 등에 나오는 보석을 참고해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는 변경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4월 탄생석은 금광석 <다이아몬드"diamond">로 "불멸"의 상징이며 "영원한 사랑", "정의와 승리", "고귀함과 순수"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과거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이 있기 때문에 건강과 행운을 가가져다 주며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4월 16일 탄생석은 녹색이나 황색빛이 나는 유휘석 <히데나이트"Hiddenite">로 "경험", "청정"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4월 11일부터 4월 20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탄생목은 <단풍나무>로 "독립"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