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4월 17일 탄생석 뜻과 탄생화 꽃말 본문

4월 탄생 상징물

4월 17일 탄생석 뜻과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1. 12. 26. 21:57

사람이 출생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사물로 대표적인 것은 꽃(탄생화)과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징물의 종류가 공식적인 것은 아니며 또한 기준도 제각각이지만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져 있는 4월 17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석"birthstone"의 유래는 유대인들이 구약성서 등에 등장하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처음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보석의 희귀성 등의 이유로 몇 가지 보석 종류는 변경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4월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보석은 <다이아몬드"diamond">로 "영원한 사랑"과 "불멸", "순수함과 고귀함", "승리와 정의" 등을 상징하는 탄생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으며 또한 건강과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했습니다.

 

4월 17일 탄생석은 <그린 스페넬"green spinel"(녹색 첨정석)>로 "행운", "희망과 신앙"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또한 4월 탄생화"birth flower"는 데이지"Daisy"와 스위트피"Sweet pea"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4월 17일 탄생화는 <아이리스"Iris">로 "좋은 소식", "변덕스러움", "멋진 결혼"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월 17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단풍나무>로 "독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탄생목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