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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건물 김희애 부동산 재산 남편

빌딩멘토 2017. 5. 17. 14:39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인 건물 이야기로 배우 김희애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김희애는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건물과 강남의 아파트 그리고 제주도에도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강남구 청담동 주차장 건물의 토지를 2006년에 약 119억 원의 금액으로 매수했다.


이곳 주차장은 월 3천 만원 내외의 수익으로 올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이 건물의 토지 면적은 약 650제곱 미터(197)이며 시세는 약 230억 내외로 추정된다.


매입 당시의 금액보다 약 2배의 상승이 있었지만 건물을 근린 상가 빌딩으로 신축할 경우 더 큰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이곳은 강남 청담사거리와 청담동 명품거리 이면도로 코너에 위치하고 있다.



유명인들과 연예인들이 빌딩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빌딩 매수 인기 지역으로 2000년 중반부터  대기업의 브랜드와 명품 그리고 방송, 연예 관련 업종까지 몰리면서 부동산 가격이 급 상승했다.



배우 김희애는 이곳 주변의 아파트와 15억 내외의 제주도 별장까지 약 250억 내외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제주도의 별장 구입 목적은 아이들이 제주 국제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자녀들을 보러갈때 이용한다고 한다. 



김희애 나이는 1967년 4월 23일 제주도에서 출생했으며 1983년 고등학교 2학년때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1986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특히 1991년 출연한 MBC 드라마 <산너머 저쪽>과 <폭풍의 계절>로 1991년과 1993년에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1990년대에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했다.



또한 CF모델로서도 많은 유행어를 탄생 시키기도 했으며 대우도 특급이라고 한다.


한 방송에서 1년 CF 모델료가 약 5~6억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했다.



탤런트 김희애는 1996년 아래아한글 개발자로 유명한 이찬진과 결혼해 이기현, 이기운 두 아들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김희애 남편 이찬진은 서울대학교 공대를 졸업한 인재로 대한민국 워드프로세스 아래아한글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찬진은 1995년 제13회 벤처기업상 과학기술처장관상,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IR52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006년 서울대 공대 선정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에 선정되기도했다.


김희애 남편 이찬진은 한글과검퓨터 대표이사, 15대 국회의원, 드림위즈 대표이사, 터치커넥트 대표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포티스 대표이사 이다.




배우 김희애는 이후에도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또한 라디오DJ와 프로그램MC 그리고 오락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배우 김희애의 활발한 활동과 좋은 소식들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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