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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 청담동 빌딩 건물 부동산 재산

빌딩멘토 2017. 5. 8. 11:30

안녕하세요.


오늘은 탤런트, 영화배우 김정은 빌딩 건물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김정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2008년에 약 69억 5천 만원에 매수하였다.


기존에 5층 건물을 매수하여 허물고, 현재의 지상 7층 건물로 2011년 8월 8일 완공했다.


건물의 토지 면적은 368.4㎡(111.4)이며 건물의 연면적은 1308.16㎡ 으로 현재 건물의 시세는 약 120억 내외로 추정된다.



건물의 건폐율은 47.61%, 용적률 249.06% 건축물의 주용도는 제2종근린생활시설 이다.


학동사거리와 청담사거리로 이어지는 도산대로 이면도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당 토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다.



배우 김정은 나이는 1974년 3월 4일 서울 출생으로 1996년 MBC 공채 탤런트 25기로 데뷔했다.



MBC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 등으로 활동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크게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2002년 영화 <가문의 영광>과 SBS 드라마 <파리의 여인>이 크게 흥행하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


2000년 SBS 연기대상 시트콤 연기상을 시작으로 2004년에는 드라마<파리의 여인>으로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라디오 DJ, MC등 연예계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만큼 좋은 일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혼모를 위한 봉사를 15년 이상 하고 있으며 또한 서울 영아일시 보호소에서 꾸준히 아기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도 배우 김정은씨의 좋은 연기, 그리고 주변에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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