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연예인 건물 미쓰에이 수지 건물주 부동산 재산 CF 광고 출연료 본문

연예인부동산

연예인 건물 미쓰에이 수지 건물주 부동산 재산 CF 광고 출연료

빌딩멘토 2017. 5. 25. 12:40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예인 건물주 시리즈로 미쓰에이 수지 건물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미쓰에이 수지 (배수지)는 본인의 명의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건물을 매수하여 아이돌 건물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건물의 위치한 토지의 면적은 218㎡(66)이며 지하 2층,지상 5층의 건물로 2016년에 약 37억 원의 금액으로 매입하였다.



건축물의 연면적은 616㎡(186), 빌딩 건폐율 58.86% 용적률 184.84%의 주용도는 다세대주택, 근랜생활시설의 건물이다.


2012년 12월에 완공한 건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에 위치하고 있다.


상가와 다세대주택으로 이루어진 건축물로 현재 투자한 금액에 비해 건물의 임대 수익이 좋은 것으로 분석된다.



연예인들은 돈이 모이면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이란 직업의 특성상 수입이 불규칙하여 꾸준하고 안정적인 부동산 임대 수익, 그리고 향후 부동산 상승으로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빌딩 매수를 많이 하고 있다. 



수지 나이는 1994년 10월 10일 광주광역시 출생으로 2010년 미쓰에이 miss A 멤버로 데뷔했다.



수지 본명은 배수지 이며 Mnet 오디션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에서 지역예선에 합격했으나 JYP 연습생으로 스카웃되어 가수로 준비하게 되었다.


이후 2010년 7월 1일 미쓰에이 (지아, 민, 수지, 페이) 데뷔앨범 싱글 <Bad But Good Girl>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노래는 최단기간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많은 음원차트를 정복했고 많은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수지는 가수 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1년 출연한 KBS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여자주인공 역활을 훌륭히 소화하며 수도권 시청률 18.6%를 기록 2011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배수지는 광고계의 최고의 대우를 받는 CF 광고 스타이다.



CF 광고 출연 호감도에서 데뷔 이후 줄곧 상위권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 조사에서 수지 출연료가 약 7억 원에 이를 것 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광고 수익으로만 100억 원 이상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스타로 또한 좋은 일에도 많이 참여 하고 있다고 한다.



꾸준히 소아암과 백혈병 환자들에게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많은 어려운 곳에 후원금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미쓰에이 수지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문근영, 수애, 윤아, 현영등과 함께 가입되어 있다. 


앞으로도 가수로 배우로 활발한 활동과 주변에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응원합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