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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감독 유지태 건물 부동산 재산

빌딩멘토 2017. 5. 15. 14:19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영화배우 그리고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지태 부동산 재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 유지태 건물 입니다.


배우 유지태는 약 36억 5천의 금액으로 빌딩을 매수했으며 건물의 소유권이전 일자는 2015년 11월 11일, 건물의 소유자는 본인이 설립한 회사 주식회사 유무비 이다.


1989년 12월에 완공된 건물이며 토지 면적은 217.3㎡, 지상 4층의 건물이며 건물이 위치한 토지 공시지가 합계는 약 15억 6천 6백 이다.



건물의 주용도는 근린생활시설이며 건폐율 41.3%, 용적률 165.19% 이다. 


토지의 용도지역은 도시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중심지미관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숙명여대주변지구)이다.



또한 유지태는 이건물을 매입한 후 서초동에 위치한 주택을 매수하여 지상 5층의 건물을 신축하기도 했으며 이 건물의 시세는 약 3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용산구 청파동의 상가 건물과 5층의 신축 빌딩, 그리고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용산구에 위치한 아파트와 오피스텔까지 배우 유지태의 부동산 재산은 약 1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유지태 나이는 1976년 4월 13일 서울 출생으로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했다.



영화배우로 데뷔하기 이전에는 무용과 모델로 활동했으며 1993년 현대무용시상식 대상과 1997년 모델센터 남자 신인모델상 대상, 사진가협회 베스트 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9년 김상진 감독의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배우 김하늘과 2000년 출연한 영화 <동감>으로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남자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 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2001년 허진호 감독의 영화 <봄날은 간다>와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에서의 연기는 아직도 회자되는 대표작들이다.



현재 연기는 물론 영화 감독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에 연출한 영화 <마이 라띠마>로 제15회 프랑스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2011년 12월에 배우 김효진과 결혼하여 아들 한 명을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으며 선행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1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제1회 SBS 희망내일 나눔대상 연예인부분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활발한 연기 활동과 주변에서도 좋은 소식들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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