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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탄생 상징물

11월 25일 탄생석 의미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10. 19. 13:53

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탄생화(꽃)와 탄생목(나무), 탄생석(보석)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의 기원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12가지 탄생석을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후 20세기 초반에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진주와 다이아몬드 등을 추가해 새롭게 발표했는데 이것이 현재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은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알려진 종류가 있는데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11월 25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1월 25일은 "개옻나무"로 꽃말은 "현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1월 25일 꽃점: 재능이 풍부한 당신은 이상형이 확실하기 때문에 연인을 만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서양에서는 11월 탄생화로 국화"chrysanthemum"가 일반적입니다.  국화는 색에 따라 각각의 꽃말이 있는데 (흰색: "성실", "진실"), (노란색: "짝사랑", "실망"), (빨간색: "사랑", 진실")입니다.





11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석은 토파즈"Topaz"로 "우정", "희망", "인내", "건강", "결백", "부활"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토파즈"를 몸에 지니면 용기와 지혜를 얻으며 신체의 피로를 회복하는 능력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11월 25일 탄생석은 레드 엠버"Red Amber"로 보석의 의미는 "소악마의 매력"입니다.





또한 11월 25일 탄생목은 사시나무"David Poplar"로 "야망"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11월 22일~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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