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멘토

11월 24일 탄생석 의미 탄생화 꽃말 본문

11월 탄생 상징물

11월 24일 탄생석 의미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10. 15. 15:49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꽃(탄생화)과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12개의 탄생석을 정한 것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현재와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20세기 초에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와 희귀성 등의 이유로 다이아몬드와 진주 등을 추가해 새롭게 탄생석을 발표했는데 이것이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11월 24일 탄생 상징물과 의미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1월 24일은 "가막살나무"로 꽃말은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입니다.


11월 24일 꽃점: 현실을 무시하고 소망을 현실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당신은 현실을 현실로 인정해야 사랑도 전진할 수 있어요.





해외에서는 11월 탄생화로 국화"chrysanthemum"가 일반적인데 꽃말은 색에 따라 흰색은("성실", "진실"), 노란색은 ("짝사랑", "실망"), 빨간색은("사랑", 진실")등의 의미가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11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토파즈"Topaz"로 보석의 의미는 "우정", "건강", "희망", "인내", "결백", "부활"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토파즈"를 몸에 지니면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으며 피로도 회복된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11월 24일 탄생석은 코발트 캘사이트"Cobalt Calcite"으로 "초조감의 해방"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11월 24일(11월 22일~12월 1일)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사시나무"David Poplar"로 "야망"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