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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탄생 상징물

11월 22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0. 10. 8. 14:33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띠와 별자리 등이 있으며 또한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의 유래는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깔을 기준으로 처음 만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현재의 탄생석과 모두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와 희귀성 등의 이유로 다이아몬드와 진주 등을 추가해 새롭게 정했는데 이것이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은 종류는 없지만 각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11월 22일 탄생 상징물과 의미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11월 탄생화는 국화"chrysanthemum"로 꽃말은 "청결", "순결", "정조", "연민", "우정", "기쁨" 등이 있습니다.


"국화"는 색에 따라 각각의 꽃말도 있는데 흰색은 "성실", "진실", 노란색은 "짝사랑", "실망", 빨간색은 "사랑", 진실"입니다.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1월 22일은 매자나무"Korean Barberry"로 "까다로움"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점: 성공률이 낮은 것은 너무 많은 일에 열중하기 때문입니다.  극과 극으로 변하는 감정과 급한 성질은 고쳐야 됩니다.






다음으로 11월을 상징하는 보석은 토파즈"Topaz"로 "우정", "희망", "인내", "건강", "결백", "부활"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탄생석입니다.


과거 "토파즈"를 몸에 지니고 있으며 피로가 회복되고 지혜를 얻으며 또한 용기를 가져다준다고도 믿었습니다.


"토파즈"라는 이름의 어원은 "산스크리트어"로 "불"을 의미하는 "타파스"에서 유래되었거나 또는 그리스어로 "찾아다니다"라는 의미의 "토파지오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11월 22일 탄생석은 옐로 오팔"Yellow Opal"으로 "숨은 본능"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11월 22일(11월 22일~12월 1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사시나무"David Poplar"로 "야망"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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