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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탄생 상징물

11월 23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과 의미

빌딩멘토 2020. 10. 12. 14:53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띠와 별자리 등이 있으며 또한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은 처음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의 색을 기준으로 만들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현재의 보석 종류와 모두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20세기 초반에 귀금속 취급상들이 보석의 가치와 쓰임새 등의 이유로 진주와 다이아몬드 등을 추가해 새롭게 발표한 것이 현재 많이 알려진 탄생석입니다.


또한 탄생화, 탄생목 등도 공식적인 종류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11월 23일 탄생 상징물과 의미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1월 탄생화는 국화"chrysanthemum"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꽃말은 "청결", "순결", "정조", "연민", "우정", "기쁨" 등이 있습니다.


"국화"는 꽃잎의 색에 따라 각각의 꽃말이 있는데 흰색: "성실", "진실", 노란색: "짝사랑", "실망", 빨간색: "사랑", 진실"입니다.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11월 23일은 고사리"Bracken"로 꽃말은 "성실"입니다.


꽃점: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로 가끔 손해를 보겠군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렇게 보이지 않도록 신경을 쓰세요.






다음으로 11월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석은 토파즈"Topaz"로 "우정", "희망", "인내", "건강", "결백", "부활"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토파즈"를 몸에 지니고 있으며 피로가 회복되고 지혜를 얻게 되며 또한 용기를 준다고 믿었습니다.


"토파즈"라는 이름은 "산스크리트어"로 "불"을 뜻하는 "타파스"에서 유래되었거나 그리스어로 "찾아다니다"라는 뜻의 "토파지오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1월 23일 탄생석은 케시 펄"Keshi Pearl"으로 "일시적인 휴식"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11월 23일(11월 22일~12월 1일) 탄생목은 사시나무"David Poplar"로 "야망"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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