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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 WKBL 2023-2024 시즌에 등록한 6개 구단 92명의 평균 연봉은 약 9916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시즌 9년 만에 연봉퀸에 다시 등극한 우리은행 김단비 선수는 이번 시즌에도 연봉 총액 4억 5천(연봉 3억, 수당 1억 5천)으로 2년 연속 최고 연봉 선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구단별 연봉 샐러리캡(팀 선수 연봉 총액 상한액) 14억의 소진율은 우리은행, BNK 썸, KB스타즈가 각각 100%, 신한은행 99.86%, 삼성생명 96.71%, 하나원큐 84.65%이었습니다. 또한 수당 샐러리캡 2억 8천의 소진율을 우리은행이 유일하게 100% 소진했으며 BNK 썸 89.29%, KB스타즈 85.71%, 하나원큐 72.14%, 삼성생명 54.64%, 신한은행 25.7%입니다. ..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에 선정되었던 SK 김선형 선수가 2년 연속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3-2024 시즌 한국 프로농구 KBL 등록 선수 연봉 현황을 살펴보면 김선형 선수는 연봉 5억 6천과 인센티브 2억 4천을 포함 총액 8억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지난 시즌을 끝나고 FA 자격으로 수원 KT 유니폼을 입은 문성곤 선수가 연봉 5억 4600과 인센티브 2억 3400 포함 총액 7억 8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구단별 선수 연봉 총액을 살펴보면 KCC(18명=30억 7480), SK(15명=29억 8895), LG(15명=27억 9969), 현대모비스(16명=27억 6천), DB(15명=24억 2900)입니다. 또한 다음은 소노(14명=23억 7500), KT(16명=24억 6..

V-리그 2023~2024 시즌 남자부 7개 구단 총 111명의 평균 보수(연봉과 옵션 포함)는 2억 2900으로 지난해보다 300 상승했습니다. 한국 프로배구선수 최고 보수는 대한항공 한선수(10억 8천)가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 1위의 자리를 지켰으며 여자부는 흥국 김연경, 페퍼 박정아 선수가 각각 7억 7500으로 보수 1위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2023-24 시즌 한국 프로배구단 샐러리캡(구단 선수 보수 총액 상한선)은 남자부 총액 58억 1천, 여자부 28억입니다. (외국인 선수제외) 남자배구 외국인 선수 연봉은 1년 차(신규 선수) 40만 달러, 재계약 55만 달러이며 아시아쿼터는 연봉 10만 달러(약 1억 3천)에 계약하게 됩니다. *승리수당/우승 보너스 별도 *세금포함 지금부터는 이번 시즌..

2023-24 시즌 V-리그 여자부 등록 선수 106명의 평균 보수는 지난해 대비 13% 상승한 1억 5200으로 나타났으며 남자부는 2억 2900이었습니다. V-리그 최고 보수 선수는 대한항공 한선수(10억 8천) 선수로 나타났으며 여자부는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와 페퍼저축은행 박정아 선수가 각각 7억 7500으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샐러리캡(팀 선수 연봉 총액 상한액)은 여자부는 옵션캡 6억과 승리수당 3억 포함 총액 28억이며 남자부는 총액 58억 1천입니다. *외국인 선수제외 여자부 외국인선수 연봉 규정은 신규 계약 25만 달러, 재계약(타팀, 동일팀) 30만 달러, 아시아쿼터 10만 달러에 계약합니다. *우승/준우승 보너스, 승리수당 별도, *세금포함, Gross 지금..

한국 여자 프로농구 WKBL 리그 2023-2024 시즌에 등록한 92명의 평균 연봉(수당 포함)은 약 9916만 원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하는 여자농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우리은행 김단비(연봉 3억+수당 1억 5천)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음은 하나원큐 신지현(3억+1억 2천), KB스타즈 박지수(3억+1억), 강이슬(2억 8천+7천), 삼성생명 배혜윤(3억+4천)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등록한 신한은행 선수는 16명이었으며 연봉총액은 13억 9800, 수당 총액은 7700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샐러리캡: 연봉 14억, 수당 2억 8천 지금부터는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 선수 중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6명의 선수를 살펴보겠습니다. 백넘버, 선수, 연봉+수당(별도) 포..

여자프로농구 2023-2024 시즌에 등록한 92명의 평균 연봉(수당 포함)은 약 9916만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구단별 선수들의 연봉 총액은 샐러리캡 14억 기준 우리은행, BNK 썸, KB스타즈 가 100% 채웠으며 신한은행 99.86%, 삼성생명 96.71%, 그리고 하나원큐는 가장 낮은 84.65%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여자프로배구 최고 보수는 우리은행 김단비 선수가 4억 5천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1위를 유지했으며 다음은 하나원큐 신지현 4억 2천, KB스타즈 박지수 4억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1억 이상의 연봉을 받는 선수는 지난 시즌보다 6명이 증가한 3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부터는 부천 하나원큐 농구단 선수 중에서 억대 연봉을 수령하는 선수를 살펴보겠습니다. 선수, 연봉,..

한국 여자농구 WKBL 2023-2024 시즌에 등록한 92명의 평균 연봉(수당 포함)은 약 9916만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구단별 선수 연봉 총액은 우리은행이 연봉과 수당 모두 샐러리캡(연봉 14억, 수당 2억 8천)을 100% 채웠으며 다음은 BNK썸(100%, 89%), KB스타즈(100%, 85.7%)입니다. *샐러리캡(구단 선수 연봉 총액 상한액) 또한 신한은행(99.9%, 27.5%), 그리고 삼성생명 선수 16명의 연봉 총액은 13억 5400(96.7%), 수당총액은 1억 5300(54.64%), 하나원큐(84.6%, 72.1%) 등이었습니다. 개인별 연봉은 우리은행 김단비 선수가 연봉 3억과 수당 1억 5천 포함 총액 4억 5천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퀸에 등극했습니다. 연봉 총액(수당..

한국 프로배구 V-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선발 방식은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를 한자리에 모아놓고 구단별 지명 순서 따라 차례대로 선택합니다.(드래프트) 이전 시즌에 뛰었던 외국인 선수는 기존 구단과 미리 재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또한 재계약에 성공하지 못했어도 드래프트를 신청하여 다른 구단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23-24 시즌부터 아시아쿼터제가 도입되면서 기존 외국인 선수 이외에 아시아 국적의 선수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외국인선수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성적에 따라 구슬을 상자에 넣어 추첨하는 방식인데 1위는 5개, 2위 10개, 3위 15개, 4위 20개, 5위 25개, 6위 30개, 7위 35개를 넣습니다. 하지만 아시아쿼터는 7개 구단 모두 각각 구슬 10개를 동일하게..

한국프로농구 2023-24 시즌 구단별 선수 연봉 총액 순위는 KCC(30억 7480), SK(29억 8895), LG(27억 9969), 현대모비스(27억 6000)입니다. 또한 다음은 DB(24억 2900), 소노(23억 7500), KT(23억 6646), KGC(21억 7300), 삼성(20억 3천), 가스공사(19억 3761) 순이었습니다. 샐러리캡 28억을 10% 이하로 초과한 구단 KCC와 SK는 초과금의 30%를 유소년 발전기금으로 납부하게 됩니다. SK 김선형 선수는 지난 시즌에 이어 보수 8억으로 KBL 최고 연봉 선수로 조사되었으며 다음은 7억 8천(KT 문성곤), 7억 5천(소노 전성현, SK 오세근, LG 양홍석 선수), 6억(LG 이재도, KCC 최준용) 등의 순입니다. 지금부터..

한국 프로농구 KBL 리그 2023-2024 시즌에 등록한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지난 시즌에 이어 보수 총액 8억의 SK 김선형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KBL 보수(연봉+인센티브) 순위 다음으로는 KT 문성곤(7억 8000) 선수이며 SK 오세근, 소노 전성현, LG 양홍석 선수는 각각 보수 7억 5천에 계약했습니다. KBL 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상한선(샐러리캡) 28억 소진율을 구단별로 살펴보면 KCC(109.8%), SK(106.7%), LG(100%), 현대모비스(98.6%), DB(86.8%), 소노(84.8%), KT(84.5%), 정관장(77.6%), 삼성(72.5%) 그리고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가장 낮은 69.2%였습니다. 샐러리캡을 10%까지 초과하면 초과한 금..

KBL 2023-2024 시즌 샐러리캡(선수 연봉 총액 상한선) 28억을 초과한 구단은 부산 KCC(30억 7480), 서울 SK(29억 8895)로 나타났습니다. 샐러리캡을 초과한 구단은 일정 금액을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납부해야 되는데 KCC와 SK는 10% 이내를 초과했기 때문에 초과금의 30%입니다. 구단별 선수 연봉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LG(27억 9969), 현대모비스(27억 6000) 그리고 다음은 원주 DB 농구단 15명의 보수(연봉+인센티브) 총액이 24억 2900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개인별 연봉은 SK 김선형 선수가 총액 8억(연봉 5억 6천+인센티브 2억 4천)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 1위의 자리를 수성했으며 다음은 KT 문성곤 7억 8천(5억 4600+2억 3400)이었습니다...

한국 프로농구(KBL) 2023-24 시즌 샐러리캡(구단 선수 연봉 총액 상한선) 28억을 초과한 구단은 부산 KCC(109.8%), 서울 SK(106.7%), 창원 LG(100%)로 조사되었습니다. 샐러리캡을 초과하면 규정에 따라 농구 유소년 발전기금을 납부해야 되는데 10% 이하인 경우 초과금의 30%를 납부하게 됩니다. 그 밖의 구단들의 샐러리캡 소진율은 울산 현대모비스(98.6%), 원주 DB(86.8%), 고양 소노(84.8%), 수원 KT(84.5%), 안양 정관장(77.6%), 서울 삼성(72.5%), 대구 한국가스공사(69.2%) 등이었습니다. 2023-24 시즌 개인별 연봉은 SK 김선형 선수가 보수 총액 8억(연봉 5억 6천, 인센티브 2억 2천)으로 지난해에 이어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