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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신한은행 여자농구단 연봉 순위

빌딩멘토 2023. 11. 3. 21:04

한국 여자 프로농구 WKBL 리그 2023-2024 시즌에 등록한 92명의 평균 연봉(수당 포함)은 약 9916만 원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하는 여자농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우리은행 김단비(연봉 3억+수당 1억 5천)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음은 하나원큐 신지현(3억+1억 2천), KB스타즈 박지수(3억+1억), 강이슬(2억 8천+7천), 삼성생명 배혜윤(3억+4천)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등록한 신한은행 선수는 16명이었으며 연봉총액은 13억 9800, 수당 총액은 7700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샐러리캡: 연봉 14억, 수당 2억 8천

 

지금부터는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 선수 중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6명의 선수를 살펴보겠습니다.

 

백넘버, 선수, 연봉+수당(별도)

포지션, 신장, 출생

 

24번 김소니아 연봉 3억

포워드, 176cm, 1993년 7월 24일

 

21번 김진영 연봉 2억+4천

포워드, 176cm, 1996년 7월 20일

 

9번 이경은 연봉 1억 4천

가드, 173cm, 1987년 7월 13일

 

22번 구슬 연봉 1억 1천+2천

포워드, 180cm, 1994년 3월 8일

 

7번 김아름 연봉 1억 1천+1천

포워드, 173cm, 1994년 3월 16일

 

8번 김지영 연봉 1억 1천

가드, 171cm, 1998년 2월 3일

 

한편 이번 시즌에 억대 연봉을 받는 여자농구 선수는 지난 시즌보다 6명 증가한 33명으로 나타났으며 신한은행 김지영 선수는 생에 첫 억대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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