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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탄생 상징물

8월 31일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2. 7. 5. 02:49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에 기준이나 공식적인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지역마다 통용되어 전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통용되는 8월 31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영어권 국가에서 8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꽃 탄생화"birth flower"는 <글라디올러스"Gladiolus">가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의지의 힘", "사랑의 열병", "고결함", "명예"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8월 31일 탄생화는 <토끼풀"Clover">로 꽃말은 "약속", 행복", "희망이 이뤄짐" 등이 있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과거 유태인이 구약성서 등에 나오는 보석을 생각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후 조금 변경되거나 또는 다양한 형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8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보석은 <페리도트"Peridot"(감람석)>로 "부부의 행복", "친구와의 화합", "용기", "지혜", "혁명"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탄생석입니다.

 

 

오래전부터 자신이 태어난 날의 보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건강을 지켜주고 행운을 불러온다고 믿었는데 특히 "페리도트"에는 마음속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주고 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힘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8월 31일 탄생석은 이끼가 낀 것 같은 모습의 마노 <모스 아게이트"Moss Agate">로 "마음의 영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8월 24일부터 9월 2일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탄생목은 <소나무>로 "독특"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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