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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탄생 상징물

8월 23일 탄생석 탄생목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2. 6. 22. 02:22

사람이 태어난 날을 상징하는 것으로 띠와 별자리 등이 있으며 또한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꽃(탄생화) 등이 대표적입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에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8월 23일 탄생 상징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미국과 영국 등 영어권 국가에서 8월 탄생화"birth flower"는  <글라디올러스"Gladiolus">가 일반적이며 꽃말은 "도덕적 고결함", "사랑의 열병", "의지의 힘", "명예", "기억"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8월 23일 탄생화는 <보리수>로 "부부의 사랑", "결혼"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태인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을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다양한 형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8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석은 <페리도트"Peridot"(감람석)>가 일반적이며 "부부의 행복", "우정", "지혜"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과거에는 탄생석에 신비한 힘이 있기 때문에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을 불러온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페리도트"는 마음속의 걱정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힘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8월 23일 탄생석은 <이오스포라이트"Eosphorite">로 "변치 않는 사랑을 바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8월 23일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탄생목은 <삼나무>로 "자신감"이라는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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