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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탄생 상징물

8월 25일 탄생석 탄생화 탄생목 의미

빌딩멘토 2022. 6. 27. 01:28

사람이 태어난 생일을 상징하는 사물에는 대표적으로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을 상징하는 사물 종류가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마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8월 25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탄생화"birth flower"는 국가마다 많이 다르지만 영어권 국가에서는 8월 탄생화로 <글라디올러스"Gladiolus">가 일반적입니다.  꽃말은 "도덕적", "고결함", "사랑의 열병", "의지의 힘", "명예"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공개하고 있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8월 25일 탄생화는 <안스륨"Anthurium">으로 "사랑에 번민하는 마음"이라는 꽃말이 있습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유대인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 등을 생각해 처음 12가지 탄생석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보석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8월 탄생석은 이브닝 에메랄드로 불리는 보석 <페리도트"Peridot"(감람석)>로 "부부의 행복"과 "친구와의 화합" 그리고 "혁명", "지혜", "용기"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을 불러온다고 믿었는데 특히 "페리도트"는 마음속의 근심을 사라지게 만들어주고 어둠 속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8월 25일 탄생석은 무지갯빛의 광택을 가진 캘세더니 <파이어 아게이트"Fire Agate">로 "정념"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8월 24일부터 9월 2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소나무>로 "독특"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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