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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포뮬러1) 선수 카레이서 연봉 순위

빌딩멘토 2022. 6. 17. 02:42

카레이서"car racer"는 레이싱팀에 소속되어 경주용 차량을 운전하는 선수를 말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정해진 구간을 가장 빨리 완주하여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입니다.

자동차 경주는 국내에서는 다소 비인기 종목이지만 세계에서는 기타 메이저 스포츠 부럽지 않은 규모를 자랑하는데 특히 F1(포뮬러 1)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세계적인 스포츠인만큼 카레이서 선수들의 연봉도 기타 메이저급 선수들에 비해 뒤지지 않는데 F1 카레이서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는 약 10억 달러(약 1조 2900억)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현재 F1(포뮬러 1)의 황제 "루이스 해밀턴"은 소속팀 <메르세데스 AMG>에서 지난해 연봉과 인센티브 등으로 6200만 달러(약 800억)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포브스 조사에서는 5700만 달러

 

지금부터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F1 드라이버 선수 연봉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스포트랙 기준)

 

(이름, 연봉, 소속팀, 출생)

 

6위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

1200만 달러(약 150억)

페라리, 1997년 모나코

 

5위 세바스찬 페텔"Sebastian Vettel"

1500만 달러(약 190억)

애스턴 마틴, 19898년 독일

 

4위 세르히오 페레스"Sergio Perez"

1800만 달러(약 230억)

레드불 레이싱, 1990년 멕시코

 

3위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

2500만 달러(약 320억)

알파인, 1981년 스페인

 

2위 맥스 페르스타펜"Max Verstappen"

4200만 달러(약 540억)

레드불 레이싱, 1997년 벨기에

 

1위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

6200만 달러(약 800억)

메르세데스 AMG, 1985년 영국

F1 카레이서 연봉 순위 다음은 키미 래이쾨넨"Kimi Raikkonen"(알파 로메로), 다니엘 리카르도"Daniel Ricciardo"(맥라렌),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메르세데스) 선수가 약 1000만 달러(약 125억)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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