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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복싱 이종격투기 선수 연봉 수입 순위

빌딩멘토 2022. 6. 19. 23:56

슈퍼 미들급 통합 챔피언 "카넬로 알바레즈"는 지난해 경기 대전료와 인센티브 등으로 세계 격투기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연봉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Forbes"에 의하면 세계적인 복싱 스타 "카넬로 알바레즈"는 경기 대전료와 인센티브를 포함해 지난 1년 동안 8500만 달러를 지급받았으며 또한 TV 출연료와 광고 출연 등으로 500만 달러의 추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편 프로 복서이자 유튜버로도 활약하고 있는 "제이크 폴"이 지난해 MMA "벤 애스크렌"과 "타이론 우들리"등과 대전을 하면서 약 380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되며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번 조사에서 격투기 선수로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했던 이종격투기 "코너 맥그리거" 선수는 이번 조사에서는 경기 관련 수입 3300만 달러와 기타 비즈니스 수입 1000만 달러로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금부터 2022년 격투기 선수(복싱, 이종격투기 등 포함) 연봉 순위 Top 4를 살펴보겠습니다.

 

4위 제이크 폴"Jake Paul"

3800만 달러(약 490억)

1997년 미국

 

3위 코너 맥그리거"Conor McGregor"

4300만 달러(약 550억)

1988년 아일랜드

 

2위 타이슨 퓨리"Tyson Fury"

6200만 달러(약 800억)

1988년 영국

 

1위 카넬로 알바레즈"Canelo Alvarez"

9000만 달러(약 1150억)

1990년 멕시코

한편 세계 스포츠 선수 중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선수는 축구 슈퍼 스타 "리오넬 메시"(1억 3000만 달러) 선수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농구 "르브론 제임스"(1억 2120만 달러), "호날두"(1억 1500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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