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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 골프 LPGA 누적 상금 랭킹 순위

빌딩멘토 2022. 3. 8. 19:36

시즌 첫 우승을 기록한 고진영 선수가 최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도 미국의 넬리 코다"Nelly Korda"선수와 격차를 벌리며 1위를 유지했습니다.

 

현재 세계 여자골프 순위 3위부터는 뉴질랜드 "리디아 고", 호주 "이민지", 미국 "대니엘 강", 대한민국 "박인비", "김세영", 일본 "유카 사소" 선수 등의 순입니다.

 

고진영 선수는 LPGA 누적 상금에서도 1000만 달러(약 120억)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데 지금까지 21명의 선수만이 달성한 금액입니다.

 

지금부터 여자골프 LPGA 누적 상금 순위 Top 10과 그밖에 선수들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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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누적 상금, 출생)

10위

박세리"Se Ri Park"
1258만 달러, 1977년 대한민국

 

9위

리디아 고"Lydia Ko"

1269만 달러, 1997년 대한민국

(국적:뉴질랜드)


8위

스테이시 루이스"Stacy Lewis"
1383만 달러, 1985년 미국


7위

줄리 잉스터"Juli Inkster"
1403만 달러, 1960년 미국


6위

슈잔 페테르센"Suzann Pettersen"
1483만 달러, 1981년 노르웨이


5위

로레나 오초아"Lorena Ochoa"
1486만 달러, 1981년 멕시코


4위

박인비"Inbee Park"
1793만 달러, 1988년 대한민국


3위

크리스티 커"Cristie Kerr"
2010만 달러, 1977년 미국


2위

캐리 웹"Karrie Webb"
2027만 달러, 1974년 호주


1위

애니카 소렌스탐"Annika Sorenstam"
약 2257만 달러, 1970년 스웨덴

여자골프 LPGA 통산 상금 순위 11위부터는 폴라 크리머(1213만 달러), 안젤라 스탠포드(1210만 달러), 펑샨샨(1198만 달러), 렉시 톰슨(1191만 달러), 유소연(1184만 달러), 김세영(1100만 달러), 최나연(1093만 달러) 선수 입니다.

 

또한 다음으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1091만 달러), 청야니(1055만 달러), 양희영(1037만 달러), 아리야 주타누간(1024만 달러) 선수까지 LPGA 누적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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