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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강남구 삼성동 집 사저 주택 위치

빌딩멘토 2017. 3. 6. 17:54

이번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강남구 상섬동 집 위치를 알아보겠습니다.


고위관직을 가진 사람들의 개인의 저택이나 거주하는 주택을 사저라고 하는데요 박근혜 대통령 사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과거 대통령 퇴임후에 거주할곳으로 현재 삼성동 자택이 아닌 다른곳에 사저를 알아보는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박근혜 대통령측에서는 퇴임후에 이곳 강남구 삼성동 단독주택으로 돌아갈것이라고 말했다고한다.


하지만 이곳 삼성동 주택은 또다른 의혹에 휩사이고있다.


대한민국 국정농단의 중심에있는 비선실세 최순실이 주택의 매매와 매수자금을 지불했다는 의혹이다.




이 건물은 지상 2층의 단독주택이며 박근혜 대통령이 1990년에 매수했다.


이곳의 토지의 면적은 약 485 제곱 미터이며 1983년에 완공한 건물이다.


이곳의 현재 시세는 약 50'억 내외로 추정되며 현재 공시지가는 제곱미터당 700'만원 내외이다.


박근혜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당시 장충동의 주택을 매도한후 현재의 삼성동 단독주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고층건물 사이에 단독주택이라 사생활보호나 건물 내부가 훤이 보일것같지만 주변 나무들에 가려저 주택 내부가 잘보이지 않는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사저 주변에는 경비가 삼엄하고 주변에 감시카메라가 많고 수시로 경찰들이 순찰한다.




정부의 고위 공무원들이나 관직에 있는 사람들 주택 주변에는 경찰들이 수시로 순찰을 돌고 감시카메라가 많아 오히려 주택을 매수할려는 사람들에게는 인기지역이다.


집주변 경비원들이 있고 보안도 철저해 주변건물들이 자동으로 그 이득을 볼수있기 때문이다.


이곳 단독주택은 삼릉 초등학교 바로옆에 위치하고있으며 주변으로는 고급 주택 주거지가 많은 곳이다.



아래는 이명박 전대통령 사저이다.






이명박 전대통령도 퇴임이후 서초구 내곡동 사저의 부지 매입과정에서 큰 논란이 있었으며 검찰의 수사까지 이루어졌다.


많은 의혹에 무혐의로 결론난 부분도 많았지만 결국에는 내곡동 사저계획은 취소되었다.


결국 서초구 내곡동이아닌 현재 강남구 논현동에 사저를 마련했다.


이곳은 이명박 전대통령이 36세의 젊은나이에 정주영 회장으로부터 선물로 받은집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었던곳이다.


과거의 주택을 허물고 재건축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토지의 면적은 약 1021 제곱 미터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언제쯤 퇴임할때 환송받으며 멋있게 그만둘수있을지..


다음대통령은 꼭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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