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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빌딩 소지섭 건물 재산 피프티원케이

빌딩멘토 2017. 3. 8. 14:11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예인 빌딩 이야기로 배우 소지섭 건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소지섭 빌딩으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이다.


대지의 면적이 299㎡이며 지상 2층의 건축물이다.


건물의 연면적은 206㎡이며 사용승인일자는 1983년이다.


기존의 단독주택을 소지섭이 매수하여 건물리모델링 하였으며 소속사인 피프티원케이 51K 가 입주해 있습니다.





아래의 모습의 건물을 매수하여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현재의 건물로 탈바꿈시키는 공사를 하였습니다.


대규모의 리모델링이나 건물 대수선을 하지 않았는데 건물의 모습이 많이 변했네요.


소속사의 이름 피프티원케이 51K 뜻은 100점 중에 51정도 왔다는 겸손한 마음을 표현한 것 이라고 하며 k는 kingdom으로 킹덤안에서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주) 피프티원케이 주소


도로명 주소: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44길 49

지번 주소 : 강남구 논현동 259-12




소지섭은 소속사 건물뿐만 아니라 근거리에 위치한 건물도 보유하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이곳은 토지의 면적은 330 제곱 미터에 지상2층의 건물이다.



건물의 연면적은 277 제곱 미터이며 1종주거지역에 위치하고있다.


이곳도 건물을 매수한후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의 건물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매수금액으로는 40' 억 내외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시세 50'억 이상은 충분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건물은 1981년에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도시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하고있는 건물이다.


2016년기준 개별공시지가 약 496'만원 이며 건물의 건축면적은 111' 제곱 미터 이다.


지하1층의 용도는 차고와 지상1층은 제1종근린생활시설 2층은 주택으로 이루어졌다.





배우 소지섭 나이는 1977년 11월 4일 서울 출생으로 1995년 의류 브랜드인 스톰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어릴적부터 수영선수로 활동하였으며 국가대표 상비군이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기도하다.



처음에는 잘생긴 외모와 수영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몸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연기력도 인정받기 시작했다.


2004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차무혁을 연기하며 연기뿐 아니라 인기에서도 톱스타 배열에 이름을 올린다.





kbs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인기상 연기상 등을 수상했으며 이후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평론가협회 남우주연상 청룡영화제 신인남우상등 스타성뿐아니라 연기력에서도 인정받았다.


또한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많은 관심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힙합 앨범도 여러장 발매했다.





소지섭은 2009년 51k 피프티원케이를 설립했으며 영화 드라마를 제작 지원 수입 배급 등을 하며 소속연기자들도 모집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로 가수로 또 사업체 대표로 또 개인적인 일상에서도 좋은소식 많이 들려오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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