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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탄생 상징물

4월 6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1. 12. 12. 15:18

사람의 탄생일과 연관 지어 의미를 부여하는 대표적인 사물로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탄생 상징물에 대한 종류가 공식적인 것은 아니며 또한 각 국가나 지역마다 제각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있는데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4월 6일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4월 탄생화로 <스위트피"Sweet pea">, <데이지"Daisy"> 등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소개되고 있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입니다.


4월 6일 탄생화는 <아도니스"Adonis">로 "영원한 행복", "회상", "추억"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강하게 밀고 나가야 사랑을 쟁취할 수 있습니다."

 


탄생석은 오래전 유태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을 기준으로 처음 만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20세기 초반에 보석의 희귀성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가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4월 탄생석은 자연물질 중에서 강도가 가장 높은 보석 <다이아몬드"diamond"(금광석)>로 "영원한 사랑", "정의와 승리", "순수와 불멸" 등을 상징합니다.

 


오래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건강을 지켜주고 마음을 정화시켜주며 행운을 불러오는 신비한 힘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4월 6일 탄생석은 <블루 다이아몬드"blue diamond">로 "만전"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4월 1일부터 4월 10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마가목>으로 "민감"이라는 의미가 있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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