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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탄생 상징물

12월 30일 탄생화 꽃말과 탄생석 의미와 뜻

빌딩멘토 2021. 11. 25. 23:02

사람이 태어난 날과 특정한 사물을 연관 지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대표적으로 탄생화(꽃), 탄생석(보석), 탄생목(나무)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탄생 상징물의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닌데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12월 30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미국 등 영어권 국가들의 12월 탄생화는 크리스마스에 장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꽃 "포인세티아", "홀리", 그리고 "수선화"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인데 12월 30일은 <납매"Carolina allspice">로 꽃말은 자애"tendresse"입니다.  꽃말 뜻: "낭만주의자인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도 숙명적으로 만납니다."

 

 

탄생석"birthstone"은 오래전 유대인들이 성서에 나오는 보석의 색을 참고해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20세기 초반에 보석의 가치 등의 이유로 몇 가지 종류는 변경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12월 탄생석은 <터키석"Turquoise"(터콰이즈)>로 "성공과 승리", "힘과 지혜", "용기와 의욕", "행운과 건강" 등을 상징합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에는 신비한 힘이 있기 때문에 액운을 막아주고 행운을 불러오며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12월 30일 탄생석은 <코스모클러"Kosmochlor">로 "자연의 지식"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너도밤나무>로 "창조"를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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