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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탄생 상징물

9월 17일 탄생석 탄생화 꽃말 의미

빌딩멘토 2021. 7. 28. 13:22

사람이 태어난 날과 연결하여 상징하는 사물에는 꽃(탄생화), 보석(탄생석),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기준이 정해진 것은 아니며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변경되기도 하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9월 17일 태어난 사람들의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는 9월 탄생화로 <아스타(과꽃)>, <물망초>, <나팔꽃>등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국내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입니다.

9월 17일 탄생화는 에리카"Heath"로 "쓸쓸함", "고독"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은 "생각만 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옮겨야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성서에 등장하는 보석으로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몇 가지 종류가 변경되었으며 또한 일별 탄생석으로 확대되기도 했습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행운을 불러오고 마음의 안정을 주며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9월 탄생석은 산화알루미늄으로 이루어진 푸른색을 띠는 강옥 <사파이어"Sapphire">로 "진실과 정직", "현명함과 성실", "평화와 치유", "자애와 덕망" 등을 의미하는 보석입니다.

 

다음으로 9월 17일 일별 탄생석은 에메랄드 그린색의 결정체 <디옵테이즈"Dioptase">으로 "재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입니다..

마지막으로 9월 13일부터 9월 22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을 상징하는 나무는 열대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는 <라임나무>로 "의심"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탄생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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