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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탄생 상징물

9월 6일 탄생석 의미와 탄생목 탄생화 꽃말

빌딩멘토 2021. 6. 18. 13:43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것으로는 "띠"와 "별자리" 등이 있으며 사물에는 보석(탄생석), 꽃(탄생화), 나무(탄생목)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종류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국가나 지역마다 널리 통용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9월 6일 태어난 사람들을 탄생 상징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해외에서는 9월 탄생화로 "물망초", "아스타", "나팔꽃"등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국내에서는 일별 탄생화가 일반적입니다.  9월 6일 탄생화는 <한련화"Nasturtium">로 "애국심", "변덕"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말 뜻: "당신은 기품 있는 인격을 갖추고 있지만 소소한 것에 흥미가 없어 자칫 차갑고 배려심이 없어 보이기 쉽습니다."


다음으로 9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석은 투명한 푸른 빛깔의 보석 <사파이어"Sapphire">로 "진리와 덕망", "성실과 진실", "현명함과 정직", "자애", "평화와 치유"등을 상징합니다.

탄생석은 유대인들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귀금속 취급상에 의해 몇 가지 종류가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9월 6일 탄생석은 감람석과 같은 결정구조를 가지고 있는 사방정계에 속하는 <조이사이트"Zoisite"(회렴석)>로 "영력의 상징"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입니다. 

예전부터 탄생석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나쁜 생각을 없애주고 건강을 지켜주며 또한 행운도 가져다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의 탄생목은 <수양버들>로 "우울"이라는 의미를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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